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1. 14. 19:26

지나간 세월들을 살펴보십시오. 가끔 힘든 순간도 겪기는 했지만 어느 한 순간도 필요 없는 순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실상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처럼 복되고 큰 믿음은 없습니다. 그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범사에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상 숨겨진 무수한 은혜를 깨달은 사람만이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결국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현재 넘치게 받고 있다는 표시이면서 앞으로 넘치게 은혜를 받을 표시입니다

정상인도 은혜를 깨닫지 못하면 불평이 넘치게 되지만 장애인도 은혜를 깨달으면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일본에 미즈노 겐조란 장애시인이 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때 열병에 의한 척추마비로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죽을 날만 기다리던 그에게 한 성도가 성경을 선물했습니다

그때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겐조가 성경 한 장을 다 읽고 눈으로 신호를 보내면 옆에 앉은 어머니가 성경을 한 장씩 손으로 넘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읽고 어머니가 종이 위에 쓴 철자를 막대기로 한자 한자 짚을 때 아들의 눈동자 신호에 따라 철자를 선택해서 많은 시를 썼습니다


그가 <괴롭지 않았다면>이란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만일 내가 괴롭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거야 

만일 모든 형제자매들이 괴롭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지지 않았을 거야 

만일 우리 주님이 괴롭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나지 않았을 거야

감사는 깨달음에서 생깁니다. 자신을 불행하게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현재의 힘든 환경이 불행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 환경 안에 숨겨두신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최종 열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일나무가 잎은 벌레에게 뜯기고 꿀은 나비에게 빼앗기고 향기는 바람에 날려서 다 잃은 것 같지만 사실상 잃은 것이 없습니다. 때가 되면 과실을 맺기 때문입니다. 성도에게는 잃어버린 현실도 최종 열매를 위해 필요한 현실입니다.   - 이한규 목사님 강해설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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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7. 11. 14. 16:30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는 대형 시스템안에서 기계처럼 돌아가고 있기에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을 챙기지 않으면 사회시스템 속에서 정해진 대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존엄위주의 시스템이 아니라 물질위주의 시스템이라 물질은 많아 질 수있을지는 모르지만 결국에는 몸이 상하는 결과를 가져와서 젊어서 번 물질을 늙어서 병원비로 다써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당뇨도 역시 바르지 못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대사증후군의 대표적인 병이고 모든병을 부르는 대표적인 병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식습관을 교정하여 몸을 망가지게 하는 음식을 줄이고 당뇨에 좋은 음식을 통해서 몸을 회복시켜서 성인병에서 벗어나고 삶의 질을 높여서 수명나이를 늘리기 보다는 건강나이를 늘여야 할것입니다.      
첫번째로 마늘 입니다. 지질과 결합하면 정력증강, 동맥경화개선, 신체노화 억제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알리신은 췌장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마늘은 열을 가해도 성분에 변화가 없으므로 냄새가 없는 발효 흑마늘도 좋습니다.  

두번째는 콩 입니다. 당뇨의 합병증 예방 : 콩에 함유된 레시틴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속의 과도한 지방을 레시틴의 유화작용에 의해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또한 극심한 피로에 효과가 있으며 콩은 피로만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당뇨 그 자체를 개선해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콩을 주식으로 먹는 지방에서는 당뇨병이 적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청국장 입니다. 청국장의 레시틴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주고 또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네번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잡곡밥 입니다. 잡곡밥이나 보리밥은 쌀밥보다 섬유소가 풍부하여 당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섯번째는 표고버섯 입니다. 표고버섯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또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필요한 비타민B1, B2, 니아신 등이 풍부해 혈당을 줄이고 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여섯번째는 오미자 입니다. 시고 달고 맵고 쓰고 짠 맛을 지닌 오미자는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는 신비의 생약으로 알려져 있고. 한국형 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일곱번째는 둥글레 입니다. 둥글레 뿌리에는 비타민A와 전분이 풍부합니다. 옛날에는 구황식물로도 이용됐는데 노화방지,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고혈압, 당뇨, 위궤양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여덞번째는 모시조개와 굴 입니다. 모시조개와 굴을 날 것으로 먹거나 국을 끓여먹는데,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12개 정도를 먹으면 당뇨병에 의한 소갈에 도움이 됩니다  

아홉번째로는 무 입니다. 생즙을 내어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고 혈당치도 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열번째는 배 입니다. 배 500g을 씨, 꼭지를 제거하고 꿀 100g을 넣고 다시 약한 불로 끓여서 즙을 취하여 먹으면. 열을 내리고 갈증을 그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소갈증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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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1. 14. 13:50
수능이 끝나면 늘 들어오는 뉴스가 있습니다. 시험성적 때문에 자신을 비관하고 목숨을 버리는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올해는 그런 잘못된 선택을 하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자신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보겠습니다.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광야와 사막 같은 인생길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시편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주님께서 연약한자의 손을 늘 붙들고 계심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누구일까요? 저는 실패의 달인이었습니다. 저는 개그맨 시험에 7번 낙방했고, 백제대 방송연예과 3번, 서울예전 연극과 6번, 전주 우석대 모두 떨어졌으며 심지어 인생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는 '날 왜 이리 작게 만들었냐'고 대든 적도 있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다른 유명하신 선배들과 달리 저는 천재성 같은 것하곤 거리가 한참 먼 사람이라,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전략을 생각했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자.." 
 
“어떤 단역도 주저하지 말고 소명처럼 받들자. 그러나 절대 쉬지 말자. “

그렇게 성실 하나로 버텼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와도 좌절은 해도 포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른 지금 아버지가 물려주신 작은 키는 제가 개그맨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온전히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매 순간 자신의 꿈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세요. 그리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이것은 '생활의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씨의 고백입니다.

[미가 7: 8] ~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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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1. 14. 10:14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음식은 재료에 따라서 어떻게 조리하는가에 따라 영양성분이 바뀌게 되므로 식물이나 생선, 고기의 영양소가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조리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로 기름에 볶으면 효과과 두배가 되는 것들

빨간 피망은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입니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으면 좋습니다.  


두번째로 생생하게 먹는게 최고인 것들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 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습니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베리류는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합니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습니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합니다.  

참치 & 꽁치는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입니다. 비린내 때문에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습니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은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습니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 줍니다.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맛이 없어서 먹기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 국물에 우려낸 영양소까지 먹는 것들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합니다. 껍질이 더 효과적이므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한 메밀을 선택합니다. 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까지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팽이버섯은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습는다. 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야채 수프는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듭니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집니다.  


네번째로는 입맛에 따라 찌고 볶으면 좋은 것들  

가지는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입니다. 생으로 먹거나 무침, 튀김, 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입니다. 푸른 사과보다는 붉은 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 사과를 가열하면 활성 산소 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습니다.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습니다. 때문에 항암 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입니다. 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는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표고버섯은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가열을 해도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다양하게 조리해 하루 1~2장씩 먹으면 좋습니다. 햇볕에 잠시 말려 먹으면 비타민 D의 섭취가 늘어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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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1. 14. 07:19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인해서 인근 모든 식물들이 방사능으로 인해 다 죽을때 유일하게 살아 남았던 식물이 아로니아라고 합니다. 아로니아는 그만큼 자신을 지키는 강력한 면역력이 있는 식물이라는 것이 입증되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방사능에 노출된 환자들이 먹었다고 합니다. 

또한 아로니아는 들짐승들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지하게 떪은 맛을내서 다시는 먹지 못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속에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이 있어 과학적인 방법으로 독성을 제거하고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기적의 열매 아로니아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1. 면역력 향상
몸의 면역력이 강하면 외부의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감기나 비염 등의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로니아가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백혈구의 생성을 촉진시켜 줄 뿐만아니라, 백혈구의 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아로니아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2. 항암작용 
우리 몸에는 유해산소라고도 불리우는 활성산소가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하여 암을 유발하거나 노화촉진, 각종 질병을 일으킵니다. 아로니아에는 이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암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염 및 항암작용을 하여 암을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특히,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 함유량은 현재 발견된 자연계에 존재하는 식품중에서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3. 눈 건강
평소에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분들도 눈 건강을 위해 아로니아를 섭취하면 좋습니다.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안구망막의 로돕신 색소의 생성을 도와주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이라는 성분이 시력을 보호해주고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의 각종 눈질환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4. 뇌 건강
뇌 신경세포를 손상시키는 혈액속의 독소들을 제거하여 각종 뇌질환을 예방 및 개선하는데 좋을 뿐만아니라, 기억력을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해 주기때문에 나이드신 분들이 꾸준히 복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5. 혈관질환 예방
우리 몸에서 혈액이 흐르는 혈관내에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많아지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노폐물로 인해서 혈관이 좁아지고, 이렇게 혈관이 좁아지면 혈액의 흐름이 활발하지 못해 동맥경화, 뇌졸중, 고혈압, 협심증, 심장병, 고지혈증 등의 위험한 혈관질환을 일으킵니다. 아로니아를 섭취하면 혈관내에 침착되어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혈관에 침전물이 쌓이는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아로니아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6. 피부미용
아로니아를 평소에 챙겨 먹으면 우리 몸속에 있는 콜라겐과 지질층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면서 피부노화물질인 프리라디칼을 제거하여 탱글탱글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7. 정력 증진
아로니아가 천연 비아그라라고 불리울 정도로 남성분들의 정력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있는 복분자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로니아 효능중에는 피가 흐르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확장시켜 생식기로 흐르는 피의 양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8. 체지방 분해에 도움
아로니아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며, 카테킨이라는 성분은 체지방을 감소시켜 다이어트 할 때 좋다고 합니다.

9. 당뇨 개선
당뇨를 개선시키고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로니아를 섭취하면 췌장의 인슐린의 생성을 촉진시켜 주면서 당뇨 합병증을 유발시키는 물질은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당뇨병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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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1. 13. 23:59

우리가 어떤 질병으로 고통을 당할 때 선포한 말씀은 베드로전서 2장 24절입니다. 이 말씀에서도 우리는 "너희"를 "우리"로 바꾸어 선포했습니다. 대상을 "너희"에서 "우리"로 적용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나무에 달려 그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
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얻었나니

여기서 과거 시제가 사용된 것을 주목하기 바랍니다. 성경이 예수님의 속죄로 우리가 얻는 치유에 대하여 말씀할 때 결코 미래 시제가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700년 전에 선지자 이사야는 이미 다음과 같이 과거 시제로 말씀했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부활하신 후 베드로가 그 사건을 되돌아보며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과거 시제로 표현한 이유는, 우리의 치유가 앞으로 일어날 일이 아니고 이미 일어난 일이라는 뜻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질병에 대하여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이러한 말씀을 오랜 기간에 걸쳐 수없이 선포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각자 무엇을 더 신뢰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 것인지, 병을 붙들 것인지을...

- 말씀선포 기도의 능력 데릭프린스 저/ 진계중 번역/ 조철환 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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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1. 13. 22:30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면 우린 선포해야 합니다. 데릭 프린스 선교사는 말씀선포의 능력을 체험하고 믿음의 사람들이 말씀을 계속 선포함으로 영적전쟁에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내기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재정이 필요할 경우 고린도후서 9장 8절 말씀을 "너희에게"를 "우리에게"로 바꾸어 선포했습니다. 대상을 실제적으로 적용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우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녁녁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에는 모든이란 단어가 네 차례 등장합니다. 그리고 넘치게 라는 단어도 두 차례 사용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은혜를 넘치게 공급해주실 수 있는 분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는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어 받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얻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받습니다. 때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벅찬 문제가 닥칠 경우 우리는 빌립보서 4장 13절을 선포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씀을 헬라어 원어의 뜻에 충실하게 번역하면, "내 안에서 능력을 주시는 자가 있어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개역개정 한글 성경이 능력으로 , NIV 영 어 성경이 'strength'로 번역하고 있는 단어의 헬라어는 'dunamis'로, '힘, 능력이란 뜻입니다.
우리에게 벅찬 문제가 닥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맡겨진 과제 일 때는 우리 안에 계신 분이 해결할 힘과 능력을 주는 것입니다.

- 말씀선포 기도의 능력 데릭프린스 저/ 진계중 번역/ 조철환 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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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1. 13. 20:30

사람은 행동과 말투를 통해서 권위적인 사람으로 오해 받기도 하는데 대부분이 행동과 말투는 습관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스스로 권위를 세우려는 사람이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회생활 하는데 치명적이 될 수 있으니 그런 습관은 빨리 고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권위적으로 비취지기 쉬운 말투와 습관 세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나는 옛날에 안 그랬는데~” 

자신의 과거와 부하직원의 현재를 비교하는 행위 본인이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기보다 부하직원의 반발심만 키울 뿐입니다. 


2. “김대리~” 

사무실 내에서 너무 큰 소리로 부하직원을 부르는 행위 조직 내에서 자신이 어떤 형태로 호명되는지가 자존감과 소속감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너무 큰 목소리 자체가 업무분위기를 해치기도 합니다. 



3. “강주임, 저번에 그거 뭐라고 했지?” 

똑같은 업무 내용을 반복해서 물어보는 행위 필요한 사항은 제 때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명 윗사람만이 취할 수 있는 태도이긴 하지만, 기록과 기억을 일일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면 업무에 무 관심하고 게으른 상사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 유니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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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1. 13. 18:00

통 ‘권위’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정적인 느낌이 떠오르곤 합니다. 이는 권위보다 ‘권위주의’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흔히 사용하는 ‘권위적’이라는 표현도 썩 긍정적인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권위’와 ‘권위주의’는 엄연히 다른 의미이며 ‘권위’는 전혀 부정적인 뉘앙스를 품지 않은 단어입니다. 

오히려 사전을 보면 

1.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2. 일정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신(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사실 이 뜻에 대해서 모두들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분야에서건 스스로 권위를 잘 형성하면 모든 일을 진행하는데 큰 힘을 가질 수 있고, 상황을 보다 주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권위를 갖게 하는 업무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CHECK 1 흐트러진 모습 보이지 않기 동료와 부하직원에게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만, 과도하게 흔들리는 모습이나 너무 심약한 부분을 내비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믿고 의지하며 보좌하고 싶은 존재가 되어야지,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로 보여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CHECK 2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반드시 보상하기 노력에 따른 보상은 어떤 형태로든 이루어 져야 합니다. 보상에 대한 기대는 사람을 노력하게 만드는 필수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윗사람이 자신의 공을 가로채거나, 공동의 성취에서 본인이 기여한 바가 더 큰데도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다면 의욕은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이 때, 보상에는 말로 하는 칭찬 도 포함되므로 칭찬에 인색하지 않도록 합니다.

CHECK 3 한 사람 한 사람 사랑으로 대하기 사람을 따르도록 만드는데 사랑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진심으로 나를 아낀 다고 여겨지는 상사가 내린 지시는 마음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단, 편애는 금물입니다.

CHECK 4 솔선수범 ‘나를 따르라’고 말하는 장수는 당연히 맨 앞에서 적진을 향해 돌진합니다. 힘든 일이나 리스크가 따르는 일을 모두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만 한다면, 결국 누구도 진심으로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CHECK 5 업무범위 15% 확대 크든 작든 조직에는 각자의 업무범위가 있고, 모든 구성원이 해당업무를 실수 없이 수행할 때 비로소 조직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톱니바퀴 가 튀어나온 부분끼리 맞물려서 돌아가듯이, 구성원들이 맡은 업무 범위를 약간씩 확장하면 훨씬 효율적인 조직이 됩니다. 이 때 톱니바퀴의 튀어나온 요철을 담당하는 사람은 조직 내에서 두루두루 인정받기 마련입니다.  - 유니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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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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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1. 13. 15:58

인체와 물 사람의 몸은 신생아 때는 80%가량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인이 되면 70%정도까지 낮아졌다가 노화가 진행되면서 50%까지 떨어지게 되며, 피부의 주름과 같은 노화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는 세포가 젊고 건강할수록 수분 저장 능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체의 절반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된 만큼 체내 노폐물 배출과 각종 신진대사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 섭취는 간단한 방법으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1. 물은 인체 내 노페물을 희석하고 배출하도록 돕습니다. 생명 활동으로 발생하는 노폐물 들은 소변과 땀으로 배출되기 때 문에 물을 마셔야 노폐물도 잘 배출될 수 있습니다.

2. 물은 영양분을 운반하고 세포가 영양분을 흡수하도록 도와줍니다. 인체 내에서 영양분을 운반하는 혈액 대부분은 물로 이루어져 있 으며, 세포 내 세포질 부분도 대 부분 물로 이루어져 영양분과 세포 신호 전달을 돕습니다.

3. 물은 체온 조절을 돕습니다. 비열이 큰 물은 온도의 변화가 잘 일어나 지 않아서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올 라가는 것을 막아 항상성을 유지해주며, 우리 몸의 효소와 같은 단백질들의 변성을 막고 효소 활성을 유지해 줍니다.


내안의 물, 충분히 흐르고 있나요? 아래 내용을 한번 살펴보세요 

매일 아침 변비로 고생한다면? 변이 대장을 통과할 때 대장에서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흡수하면서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Solution •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늘리기 •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 섭취 • 공복상태에 시원한 물 한 잔(특히 매일 아침 마시는 찬물은 변비에 도움) 

물 대신 커피, 차, 음료? 음료에 포함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마신 물의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Solution • 커피, 차, 음료를 섭취 시 더 많은 수분 보충이 필요 

피로는 물 때문이야! 체내에 수분 부족 ▶ 세포에 노폐물이 쌓임 ▶ 에너지 대사 느려짐 ▶ 무기력 ▶ 피로누적 수분 부족이 장기화 될 경우 편두통으로 발전하거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Solution • 물 섭취의 습관화 

식사 중에 물 섭취는 살이 찔까? 식사 전후에 바로 마시는 물은 소화액을 희석시켜 오히려 소화를 방해하여 당분 흡수를 촉진시켜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Solution • 식사 전후 30분 ~ 1시간 사이에 마시는 것을 권장 

찬물? 뜨거운 물? 그때 그때 달라요! • 일반적으로 아침에 마시는 찬물은 위와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변비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단, 손발이 차고 소화기관이나 폐가 약한 경우에는 찬물이 혈액순환에 방해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11~15℃ 사이의 약간 시원한 정도의 물이 체내 흡수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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